부산유라시아플랫폼(BE PLATFORM)은 부산(Busan)의 약자 ‘B’와 유라시아(Eurasia)의 약자 ‘E’를 합성한 단어와 플랫폼(Platform)을 융합한 단어로써 ‘부산역 광장은 유라시아 철도의 시발점’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. 즉, 미래 지향적인 특성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네이밍을 개발하였으며, 플랫폼(Platform)을 사용하여 ‘지역을 활성화시킬 수 있는’, ‘예술·문화산업을 촉진시킬 수 있는 공간’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.